[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진재영이 태풍이 지나간 후 근황을 전했다.
28일 배우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예쁜 날씨라 시원한 수박쥬스 갈갈갈. 어제 어닝보수한다고 사다리를 몇 시간 탔더니 다리도 팔도 후들후들 하네요. 또 태풍이 올 거라고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셨는데 또 태풍이 오면 또 꼬매면 되지요. 그 머시라꼬요ㅎ. 힘들어도 우리 모두 잘 버텨내어 예쁜 날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재영의 제주하우스 수영장에 수박주스 한 잔이 놓여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진재영의 긍정적인 마인드에 네티즌들은 "맞다. 그게 뭐라고 하면서 살면 힘들 게 없다"고 공감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생활하며 패션 사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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