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강소라와 개그우먼 권미진이 오늘 각각의 예비신랑과 화촉을 밝힌다.
오늘(29일) 배우 강소라는 8살 연상의 한의사로 알려진 예비신랑과 결혼한다.
당초 오늘 예정된 결혼식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취소했으며, 직계가족들만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다.
앞서 지난 17일 강소라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자필 편지를 남기며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밝혔다.
이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런 결혼 발표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이 아니냐고 추측했으나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개그우먼 권미진 역시 오늘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랑은 비연예인으로 건설업계 종사자다. 두 사람은 교제한 지 6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이날 권미진 결혼식의 사회는 개그맨 이승윤, 류근지, 김기리가, 축사는 김혜선이 맡았다.
앞서 지난달 3일 권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말 한마디 한마디에도 정성을 담아주는 참 좋은, 제 전부를 걸어보고싶은 사람을 만났다"고 예비신랑을 소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한 결혼식 준비하는 과정에서 권미진은 2세가 찾아와 겹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권미진은 현재 임신 4개월차.
권미진은 지난 13일 "제 뱃속에 귀한 생명에게 말하는 '사랑해'는 '존재만으로 고마워'의 의미인 것 같다"며 "내년 2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혀 많은 축복과 응원을 받았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드라마를 오고가며 활약했고,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출연한다.
권미진은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KBS2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를 통해 50kg 넘게 체중을 감량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 '미진클럽'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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