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준희가 플랫슈즈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음을 고백했다.

29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솔직히 고백하면요, 저..태어나서 처음으로 플랫슈즈를 사봤어요"라며 "하이힐은 여자의 자존심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살아왔는데 45가 되니 자존심은 그런거에서 부리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았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무튼, 참 편하네요 플랫슈즈가ㅋㅋㅋ그 전에는 대체 이런 고무신 같은걸 왜신어 했는데 정말 이것만 신고 싶은 요즘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가 플랫슈즈를 신은 채 체크자켓을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이싸. 낮은 플랫슈즈를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기럭지로 비율을 유지하는 김준희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선글라스에 가방, 멋진 바지핏까지 여성들의 워너비다운 김준희의 패션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준희는 최근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으로, 네티즌들은 45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는 김준희에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다. 이에 김준희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직접 밝혔다. 그는 "19살에 가수로 데뷔 후 소속사에서 끊임없이 강요하는 혹독한 굶는 다이어트로 너무 힘든 시간을 보냈었고 30살이 넘어서야 진짜 다이어트를 제대로 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고 실천하게 되면서 무리하지 않고 건강한 다이어터로서 살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수많은 다이어트를 해보니 결국 남게되는 결론은 절대절대 무리한 다이어트는 요요를 가져오고 건강을 해친다는것을 알게 됐다"고 덧붙이며 최근 몸무게가 51.9kg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김준희는 SNS를 통해 네티즌들과 소통하며 매일매일 뜨거운 관심 속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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