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인스타그램
조여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조여정이 극강의 민낯, 동안 미모를 뽐내며 화제다.

26일 조여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놀러가고 싶어서 괜히 집앞 나가는데 바캉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차량에 탑승한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바캉스에 어울릴 법한 튜브톱 형태의 원피스를 착용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화장기를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내추럴한 스타일링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40세라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동안인 미모 역시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하고 있다. 동료 배우 이열음도 조여정의 근황이 담긴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다는 등 반가움을 보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따라 외출과 여행 자제가 권고되는 만큼 조여정 역시 이 같은 상황에 대한 아쉬움을 '바캉스룩'을 통해 달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많은 팬들과 네티즌의 공감이 이어지고 있는 것.

지난해부터 영화 '기생충'을 비롯해 KBS2 드라마 '99억의 여자' 등 스크린과 안방을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국내외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고 있는 조여정이기에 그가 SNS에 올린 근황 사진만으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조여정은 오는 10월 첫방송 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기도 하다. 이처럼 미모에 연기력까지 갖춘 그가 향후 작품을 통해 또 어떤 변신을 꾀할지 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한편 조여정은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영화 '후궁:제왕의 첩', '방자전' 등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출연한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 4관왕을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으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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