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ITZY(있지)가 1위를 차지했다.

26일 MBC M, MBC 에브리원에서 동시 방송된 '쇼챔피언'은 아스트로의 문빈과 윤산하, VERIVERY의 강민이 MC로 나서 유쾌하게 진행된 가운데 8월 마지막주 트로피는 ITZY(있지)에게 돌아갔다.

이날 컴백한 ITZY(있지)는 'Not Shy' 무대를 꾸미며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화려한 컴백 무대에서 엔딩요정에 나선 채령이는 "믿지(팬클럽 애칭) 좋아하고 보고싶고 사랑해, 있지의 사랑을 받아줘"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1위 트로피를 거머쥔 ITZY 멤버들은 "감사합니다. 인사 먼저 드리겠다"고 고개숙여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예지는 "값진 상 주셔서 감사하다. 회사 스태프분들 감사드리고, 같이 많이 고생한 JYP 모든 식구들 감사드린다. 이 활동하면서 우리에게 힘주고 있는 믿지 고맙고, 믿지 덕분에 이 상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진심을 전했다.

리아는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다. 활동 둘째주인데 남은 활동도 잘해서 멋있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사랑한다"고 완벽한 라이브로 앵콜 무대를 완성했다.

효린은 'Say My Name' 무대에 나서 양갈래 머리를 하고 나와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크롭 스타일 의상과 짧은 팬츠를 입고 매력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효린이 시선을 끌었다.

컴백 무대에 나선 전지윤은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냈다. 몽환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BAD' 무대에서 여성 댄서들과 섹시한 군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림캐쳐와 온앤오프도 컴백에 나섰다. 드림캐쳐는 빨간색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해 몽환적인 매력을 더했다. 볼거리 가득한 구성으로 순식간에 무대를 장악한 7명의 멤버가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앤오프는 '제페토' 무대에 나서 각각의 개성을 살린 무대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여섯 멤버는 명곡 맛집답게 '피노키오'를 응용한 흥미로운 가사와 멋스런 안무로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의 사전녹화와 생방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관객의 안전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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