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2년 전 팬이 준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스타로 받은 98년도의 내 모습. 팬이 찍어준 것 같아요. 한창 사랑받을 때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자켓을 입은 엄정화가 카메라를 향해 밝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밑에는 '98.19.23'이라고 선명하게 날짜가 찍혀 있다. 당시 유행하던 은빛 쉐도우 메이크업을 한 채 활짝 웃고 있는 엄정화는 풋풋하지만 지금과 별반 다름 없는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22년 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다.
엄정화의 '한창 사랑받을 때의 모습'이라는 말에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지금도 사랑 받잖아유"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배우 김혜은은 "지금도 한창인 엄짱♥"이라고 칭찬했고, 윤혜진 또한 "우왓!!"이라며 놀라워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부터 SBS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환불 원정대 프로젝트 그룹으로 데뷔를 하게 된 엄정화는 전성기였던 22년 전과 다를 바 없이 수많은 업적들을 이뤄내고 있다. 도전의 아이콘 엄정화에 많은 대중들은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한 영화 '오케이 마담'은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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