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신성이 '전국 콜센타 대전'에서 최종 우승한 가운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는 TOP6와 신성, 김수찬의 대결이 그려졌다. 각 지역 대표 선수 8인은 '전국 콜센타 대전'을 통해 맞붙었다.
이날 결승전은 충청 대표 신성과 부산 대표 정동원이었다. 앞서 신성은 김희재, 임영웅, 김수찬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신성은 나훈아의 '가지마오'를 선곡했고, 97점 점수를 받았다. 정동원이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96점을 받으면서 1점 차로 신성이 우승했다.
28일 신성은 헤럴드POP에 "어제 충청과 대전 대표로 출전해 아쉽게 대전은 탈락했지만, 충청도로 8강에 올라가게 됐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결승행까지 오르면서도 어떻게 내가 결승까지 올라왔는지 실감이 나질 않았습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물론, 여기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지금껏 잘 싸웠다'라고 생각했는데, 대망의 결승전에서 부산대표 정동원 군과 설전 이후 1점 차이로 영광스러운 우승을 거머쥐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또 신성은 "정말 꿈을 꾸는 기분이었고, 우승했다는 것 자체가 믿기지 않았습니다. 출전한 여덟 명 모두 잘했고, 수고 많았기 때문에 저는 전원 모두가 우승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끝으로 "마지막으로 충청도 출신인 제가 충청도 대표로 1등을 해서 충청지역에 큰 기쁨을 안겨드린 것 같아 너무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신성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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