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강소라/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강소라가 8월의 신부가 된다.

배우 강소라는 오늘(29일)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강소라의 예비 신랑은 30대 후반 한의사로 알려졌다.

강소라는 당초 이날 결혼식을 진행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다시금 악화됨에 따라 예식은 취소했다. 대신 당사자와 직계가족만 함께 하는 간소한 자리로 대체한다.

강소라는 자필편지를 통해 "8월 말에 결혼을 하게 됐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 싶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돼서 이렇게 글로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게 됐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들께 행복한 결혼생활과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테니 앞으로도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에이앤씨 측은 "강소라가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강소라가 갑작스레 결혼을 발표한 만큼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아니다"고 일축했다.

한편 강소라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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