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스미스 트위터
샘 스미스 트위터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유명 팝가수 샘 스미스가 동성연인과 길거리 키스를 해 화제다.

27일(현지시각)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샘 스미스는 북런던의 한 거리에서 동성연인과 진한 길거리 키스를 나눴다. 샘 스미스는 근처 술집에서 다정하게 서로를 마주보고 앉아 데이트를 즐기며 맥주를 마셨다고.

파파라치가 공개한 사진에서 샘 스미스는 동성 연인과 길거리를 거닐며 뜨거운 키스를 하고 있다. 대화를 하며 간혹 웃기도 한 두 사람은 파파라치가 자신들을 찍는 것에도 아랑곳 않고 포옹하는 등 스킨십을 이어갔다. 동성 연인은 샘 스미스의 엉덩이에 손을 올리며 '나쁜 손'을 거침없이 움직이기도 했다.

샘 스미스는 지난 2014년 '인 더 론리 아워'로 데뷔. 전세계 1200만장의 음원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적인 팝스타로 거듭났다. 국내에서도 '아임 낫 디 온리 원', '스테이 위드 미', '레이 미 다운' 등 수많은 히트곡을 가지고 있다.

샘 스미스는 지난 2017년 동성연인과 공개 연애를 즐겼던 바 있다. 또한 2019년에는 자신을 제 3의 성 '젠더 논바이너리'라고 칭하며 " 몸과 마음에서는 항상 전쟁이 일어났다. 경우에 따라 내 머리는 나를 여성으로, 때로는 남성으로 인식했다"며 "나는 남성도 여성도 아니다. 그 중간 어디에 떠 있다"고 밝혀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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