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우아한 친구들' 방송캡쳐
JTBC '우아한 친구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혜은이 김지성을 만나 연제형과 헤어져 달라고 부탁했다.

2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서는 강경자(김혜은 분)가 나애라(김지성 분)를 만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경자가 나애라와 만나 "5년 전 쯤인가? 애 아빠가 사기꾼한테 당한적이 있다. 만취해서 자고 있는데 옆에 미성년자를 붙여 협박을 하더라 그 사기꾼이 애라씨하고 고아원에서 같이 자란 주강산이다. 애라씨가 우리 지욱이한테 무슨 짓을 하려고 접근했는지 나 다 알고 있다. 애라씨하고 주강산이 공모해서 벌인일이라는걸 알게 된다면 상처가 너무 크다. 그러니까 그냥 애라씨 직업이 마음에 안들어서 부모님이 안 계셔서 엄마인 내가 극성 맞아서 반대하는게 나을거다. 이쯤에서 애라씨가 그만둬줘요"라고 부탁했다.

이어 강경자는 "지욱이하고 헤어지는 조건으로 주는 돈 아니다. 앞으로 돈 때문에 나쁜짓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주는 돈이다. 애라씨 동생들 때문에 주강산한테 끌려다니면서 나쁜짓 한거잖아. 돈 앞에 누구나 다 그래 나 그거 아니까 받아요"라며 나애라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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