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참 잘했어요’가 3라운드에 진출했다.
3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라운드에서 맞붙은 ‘참 잘했어요’와 ‘쓰리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윤아의 ‘야상곡’을 부른 ‘참 잘했어요’의 무대가 끝난 후 판정단은 모두 “참 잘했어요 수준이 아닌데? 아주 잘했어요다”라며 극찬했다. ‘쓰리고’가 부른 ‘이미 슬픈 사랑’ 역시 김현철에게 “최고의 선곡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판정단의 투표 결과 ‘참 잘했어요’가 13대 8로 ‘쓰리고’를 이기고 3라운드에 진출했다. ‘쓰리고’의 정체는 우즈 조승연이었다. 조승연은 “갓세븐의 유겸과 김우석이 추천해 나오게 됐다”며 “우석이가 개인기로 섹시 댄스를 췄는데 나도 오늘부터 새소리 비트박스로 놀림을 받을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윤상 선배를 보며 ‘나도 저렇게 되어야겠다’ 생각했다”며 “나중에 작업을 꼭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고 윤상은 흔쾌히 “번호를 줘야겠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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