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신민아가 6년 만에 다이빙 선수 역으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2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서는 영화 '디바'의 주역 배우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이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민아는 "국내 최초 다이빙 소재의 영화다. 다이빙과 스릴러의 신선한 조합이 특징이다"라고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경험해보지 못한 장르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에 선택하게 됐다"라며 "사실 이규형 씨랑 저랑 동기다. 나이는 한 살 많으신데 오랜만에 봐서 좋았고 반가웠다"라고 덧붙였다.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신민아는 "다이빙이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운동인데 약간의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걱정이 됐다"라고 답해 이유영을 공감케했다.
이유영 역시 "다이빙 훈련을 받으면서 없던 공포증이 생겼다. 원래 높은 곳은 무서워하지 않았는데 뛰기 위해 올라가니까 숨을 쉬지도 못할 만큼 무서웠다"라고 설명했다.
신민아와 이유영은 실제 다이빙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수중 촬영까지 직접 소화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신민아는 "다이빙이 빨리 떨어지지만 들여다보면 동작이 매우 디테일하다. 그런 부분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다이빙 선수의 몸과 비슷하기 위해 2~3시간 지상 훈련 1시간 30분 수중 운동을 하면서 근육량을 늘렸다"라고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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