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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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방탄소년단이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가 제시 '눈누난나'와 있지 'Not Shy'를 꺾고 8월 마지막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크래비티는 타이틀곡 'Flame(플레임)' 무대를 선보였다. 긴장을 늦츨 수 없는 역동적인 멜로디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뜨거운 여름에 맞서는 크래비티의 당찬 메시지가 담겨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한층 더 성숙해지고 진화한 팀워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올화이트 슈트로 무대를 밝힌 크래비피는 고난도 안무도 자연스러운 표정연기와 함께 여유롭게 소화했다.

온리원오브는 타이틀곡 '얼음과 불의 노래'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온리원오브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칠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여유로운 즐거움을 의미하는 'Chill'이란 장르에 리드미컬 비트가 만나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리스너에게 선사했다. 특히, 섬세하고 공감을 자아내는 가사가 시청자에게 매력을 뿜어냈다. 섹시한 매력을 가득 담아 더운 여름을 더욱더 후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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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펀치는 '쥬시'로 과즙미를 뿜어냈다. 환한 미소와 앙증맞은 표정에서 과즙이 팡팡 터져 상큼한 매력을 자아냈다. 귀여운 매력 속에서도 가사를 직접적으로 표현한 파워풀한 칼군무를 선보여 많은 시청자가 놀라워했다. 특히 '팔딱 팔딱 팔딱'이라는 후렴구가 강한 중독성을 자극해 리스너들의 귀를 자극했다.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 것 같은 이미지를 선사했다.

동키즈는 '아름다워'로 실력을 입증했다. '놀 줄 아는 아이돌' 수식어와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내용의 가사가 환상의 조화를 이뤄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이 담긴 파워풀한 보컬과 고난도의 춤을 추며 라이브를 소화해 실력파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카우보이가 생각나는 슈트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체리블렛은 '알로하오에' 독보적인 상큼함을 드러냈다. 후렴구에서 '여름아 부탁해'라고 외치며 앙증맞은 댄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궜다. 하와이의 휴양지가 생각나는 청량한 멜로디 속에 여유로운 표정연기로 프로다움을 선보였다. 오렌지 과즙이 팡 터질 듯한 주황색 의상을 입고 깜찍한 칼군무를 펼쳤다. 비주얼 구멍이 없는 우월 미모가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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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는 타이틀곡 '투비 오어 낫투비(TO BE OR NOT TO BE)'로 비극적인 운명 속에서 양자택일의 기로에 서 있는 위태로움을 표현했다. 특히, 노래 중간 직설적인 래핑이 삶과 죽음의 경계에 대처하는 모습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심박이 연상되는 신스사운드와 과감하게 변주되는 훅으로 리스너에게 긴장감을 안겼다. 귀공자가 떠오르는 무대의상을 입고 거친 고난도 안무를 선보여 반전매력을 자아냈다.

에이티즈는 '땡스(THANXX)'로 자유롭고 싶은 열망을 표현했다. 라틴풍의 기타 라인으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에이티즈는 자신들의 기준만이 정답이라고 외치는 사람들에게 위트있는 가사와 다채로운 래핑으로 충고를 보냈다. 강렬한 가사와 짙은 성숙함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힙한 느낌이 담겨있는 칼군무를 여유 있게 소화했다.

온앤오프 '스쿰빗스위밍'으로 재치있는 무대를 가졌다. 진심으로 무대를 즐기는 모습과 여유로움에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명곡 맛집'의 수식어를 갖고 있는 온앤오프는 독보적 중독성 '스쿰빗스위밍'으로 꾸준히 성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즐기는 모습에도 오차 없는 칼군무와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리스너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미지의 공간으로 뛰어든다는 모험심 강한 가사가 온앤오프와 만나 환상의 시너지를 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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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처는 보카(BOCA)로 센 언니의 이미지를 뿜어냈다. 악플러를 향한 일침을 담은 가사와 뭄바톤 리듬에 얹어낸 메탈 록 사운드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보이며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댄스를 선보여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노래 후반부의 고음에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실력파 아이돌을 입증한 드림캐처는 멤버 모두 다 뛰어난 비주얼을 선보였다.

카드는 타이틀곡 'GUNSHOT'으로 컴백무대를 가졌다.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 누군가의 삶에 빛을 밝혀줄 수도 있고 반대로 누군가의 삶을 점점 병들어가게 할 수도 있다는 깊이 있는 가사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독보적인 혼성그룹답게 멤버 4명의 팀워크가 빛이 났다. 거친 댄스에도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강렬한 스타일링을 찰떡 소화했다.

있지는 'Not Shy(낫샤이)'로 파워풀한 무대를 펼쳤다. '자존감 그룹'이라는 수식어답게 사랑을 원하는 당당한 마음을 가사와 파워풀한 댄스로 표현했다. 업그레이드된 고난도 안무를 여유롭게 소화해 퍼포먼스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노래 중간에 섞인 류진과 예지의 경쾌한 랩과 무대 매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모두가 우월한 비주얼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동키즈, 드림캐쳐, 로켓펀치, 세러데이, 써드아이, 에릭남, 에이티즈, NTX, MCND, 온리원오브, 온앤오프, 원어스, 1TEAM, ENOi, ITZY, 체리블렛, 카드, CRAVITY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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