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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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김재우와 아내 조유리 달달한 결혼 생활을 공유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1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혼 애송이들 잘 들어"라고 운을 떼며 신혼 일상을 즐기는 남편들에게 조언하는 글을 남겼다.

김재우는 "혹여 아내가 '오빤 다 멋있는데 이것만 고치면 최고야..'라는 말로 대화를 시작하면 그건 널 혼내기 전 집중시키려고 하는 말이란다"라며 "그러니까 멋있다는 말에 취해서 실실 웃으며 듣다간 대화가 끝날 때쯤엔 넌 아마 울고 있을 거야. 형도 지금 눈 많이 부었어"라고 경험담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슷한 예"라며 "이건 오빠를 진심으로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오빠 기분은 생각 안함) 2.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위험)"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맛있는 집밥이 차려진 테이블 앞에 김재우가 앉아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재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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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SNS를 통해 달달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김재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엔 마냥 아내가 좋아 아내의 표정 말투 웃음 같은 걸 무턱대고 따라 했는데 10년 정도 따라 하다 보니 저도 이젠 제법 근사한 표정을 지을 수 있게 되었어요"라고 아내바라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결혼 8년차 김재우는 신혼부부들에게 아내의 잔소리 대처, 아내말 해석 등에 대한 조언을 유머러스하게 전달해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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