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준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김준희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일 온라인장보기 집박하기 중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건강검진을 하고 왔는데 다녀와서 피곤했는지 낮잠을 늘어지게 2시간을 자고 일어나 신랑과 함께 먹을 저녁을 준비했어요. 목살을 굽고 애호박 듬뿍듬뿍 넣어 고추장 찌개를 끓였구요.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귀리곤약밥을 먹으니 탄수화물을 적게 먹어 뭔가 마음이 든든하네요"라고 알렸다.

이어 "헬스장이 모두 문을 닫아서 운동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요즘, 정말 식단이 중요한 것 같아요. 가능한 움직임이 적으니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 위주 식사를 하구요. 물을 많이 마셔서 운동량이 적은 신체리듬을 잘 케어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준희는 "오늘은 9월의 첫째날, 이제 불과 올해가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흠칫! 벌써? 음..또 한 살을 먹는다고요? 나 아직 올 여름을 제대로 즐기지도 못했는데 뭔가 살짝 억울해요. 그치만 주어진 현실을 받아들이고 상황을 잘 지내야겠지요. 그래도 다가오는 다가오는 추석엔 반가운 가족들을 만날 수 있는 설레는 마음만큼은 우리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코로나로 가족이 모이는 일조차 걱정이 되는 요즘이 정말 슬프지만요) 오늘도 포근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김준희가 직접 차린 맛있는 저녁 밥상의 모습이 담겨 있어 군침을 자극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제주도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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