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혜선이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팝인터뷰①]에 이어‥)구혜선은 최근 14kg 다이어트 성공으로 굉장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다이어트를 어떻게 시작하게 됐고, 성공비결을 묻는 질문에 구혜선은 "결심 후 바로 식사량을 반으로 줄였고, 한 주 후에는 기존 식사량에서1/4로 줄였다. 그렇게 2주가 지나면 그동안의 노력이 아까워서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운동보다 식단 관리 위주로 했. 그리고 할 거면 제대로 하자는 마음이어서, 스파르타식으로 나를 대했고 봐주지 않았다. 앞으로도 이 상태를 유지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혜선은 최근 화보에서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의 생활과 생각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아픔을 드러내고 표현하기란 쉽지 않았을 터. 이와 관련 구혜선은 "사실을 이야기 하는것에 대해 거부감은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하지 않을 예정이다. 왜냐하면 현재 제게는 아무 의미가 없다. 과거는 잊어야죠"라고 강인한 모습을 보이기도.
구혜선은 올초 유학을 다녀와 대학교 복학을 하고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잠도 두시간 씩 자며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요즘은 하루를 매우 바쁘게 보내고 있다. 수면시간을 대폭 줄여서 하루에 두 시간 정도 자고 계속 작업을 하고있다. 글 작업과 내년에 예정된 전시를 위한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작업해야 하는 양이 많아서 시간을 잘 쪼개어 사용하고 있다. 알람을 두 시간 간격으로 맞추어 놓고, 졸더라도 두 시간만 자고 일어나 작업을 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저를 몰아세우며 지내고 있다"
이어 "현재 발매하는 음원과 발매했던 작곡한 음원이 서른곡이 넘는다. 그래서 연주자 분들과 연주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한 주씩 소개해 드릴 생각"이라고 열일 행보를 예고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구혜선은 "제 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 할 예정이고 '숨'시리즈의 영상 제작도 준비하고 있다. 아무래도 혼란스럽고 어수선한 시기를 보내며 모두들 마음고생이 심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음악이 꼭 위로를 드렸으면 좋겠고,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라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생활을 예고한 구혜선, 앞으로 그가 보여줄 다양한 활동들에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MIMI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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