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화제가 된 '노홍철 밈'을 언급했다.

2일 오전 방탄소년단은 신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기념 온라인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최근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HOT 100)'에서 지난 8월 21일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다이너마이트'는 디스코 팝 장르의 곡으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싶다는 방탄소년단의 소망을 담았다. 특히 데뷔 이래 방탄소년단이 처음으로 선보인 영어 곡이다.

'Dynamite' 뮤직비디오는 공개 24시간 만에 1억 110만 조회수를 기록해, 역대 유튜브에 게시된 뮤직비디오 중 '24시간 최다 조회수'에 올랐다.

그런 가운데 이후 공개된 'Dynamite' B-side 뮤직비디오에서 방탄소년단이 '무한도전' 속 노홍철 제스처를 따라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정국은 "저희도 B사이드 영상을 보고 놀랐다. 감독님이 제스처를 요구하셔서 여러가지를 해봤다. 메인촬영이 아니라 카메라 리허설이었고, 그 영상이 생각나서 장난식으로 해봤다. 그런데 뮤직비디오 영상으로 나와서 저희도 보고 웃었다. 근데 이렇게 크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고 밝혔다.

이어 지민은 "저희가 '무한도전'을 너무 좋아했다. 뮤직비디오를 찍기 전에도 항상 봤던 영상이지만, 우리끼리 사이에서도 유행 같은 거였다. 전혀 뮤직비디오에 쓸 거라고 생각도 안하고 리허설이니까 웃겨보자고 한 거였는데 뮤직비디오 비사이드에 나와서 재미있었다"라고 웃어보였고, 정국은 "영상을 많이 봐서 싱크로율이 높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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