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이영지가 배달 음식 리뷰 사진에 자신의 셀카를 올려 화제를 모았다.
2일 이영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뷰는사명감으로.... 님들도 정말 맛있는 집에는 온 진심을 다해서 사랑을 담은 리뷰를 퍼부으시길... (다행히 사장님이 얼굴 사진을 싫어하시진 않으셨습니다) #뒷광고아님"이라는 게시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영지는 감격한 표정과 엄지척 포즈를 통해 음식의 맛을 표현했다. 유쾌한 매력 폭발하는 그녀의 모습은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영지는 19년 살면서 먹어본 최고의 쭈꾸미라고 극찬하며 "허겁지겁 먹느라 음식 사진을 못 찍어서 제 얼굴 사진으로 대체한다. 사장님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셔라. 제가 이 쭈꾸미 때문에라도 지금 집 계약기간을 늘려야겠다. 돈벼락 맞아라"라고 덧붙였다.
이에 사장님 역시 "이렇게 진심으로 저희 응원해 주셔도 되는 거냐 저 정말 울컥했다. 다음에 리뷰에 본인 사진 남기셨다고 해주면 제가 특특별하게 챙기겠다. 어려운 시기에 응원해 주시고 힘 북돋아주셔서 정말 고맙다"라고 답글을 남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수로 쭈꾸미 사진 맞게 올리신 거 같은데", "찐으로 행복해 보인다", "와 리뷰에 올린 거냐", "너무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지는 지난 2019년 Mnet '고등래퍼 3'에서 우승을 하며 뛰어난 랩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굿걸', '힙합걸Z'에 출연했고, 최근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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