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박명수가 태풍 '마이삭'의 피해를 언급했다.

3일 방송된 KBS Cool FM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성대모사의 달인을 찾아라' 코너를 진행했다.

박명수는 "부산에서 태풍으로 유리창이 박살 나고 9시간 동안 정전됐다"는 문자메시지를 읽으며 "부산으로 내려가 경치를 보며 부러워했었는데 갑작스러운 자연재해에 피해가 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가장 도움이 되는 대비책과 복구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중간중간 서류에 도장을 받아야 하는 절차는 빼고 필요한 사람들이 빨리 지원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또한, 한 청취자가 "할리우드 코미디 배우 '잭 블랙' 성대모사에 도전하겠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잭 블랙은 세계적인 코미디언이다. 이길 수가 없다"고 칭찬했다. 그러면서 "스타일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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