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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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가수 및 배우 소리가 새 싱글 '이니셜 S(Initial S)'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최근 웹드라마 '반예인'에서 주연을 맡아 주목을 받은 후 가수로서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선택한 소리. 헤럴드 POP은 최근 소리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번 컨셉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소리는 "신곡 '이니셜 S(Initial S)'는 80년대 신스팝을 모티브로 한 곡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리는 "그래서 뮤직비디오 컨셉도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참고했다. 곡이 끝난 뒤 나오는 에필로그는 1991년 영화 '할리데이비슨과 말보로맨'을 오마주했다"고 설명하면서 "레트로는 현재 트렌드이기도 하지만 평소에 즐겨 듣는다. 그래서 녹음도 즐기면서 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소리는 '이니셜 S(Initial S)'의 뮤직비디오에서 모터사이클을 타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소리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소형 2종 면허를 취득했다"고 답했다. 이어 "곡이 빠르다 보니 모터사이클의 스피드감으로 곡을 표현하면 좋을 것 같았다. 스쿠터로 배우다 큰 오토바이를 타고 연습했더니 적응하기 쉽지 않아 넘어지곤 했다.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는데 익숙해지니 재미있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같은 코스를 무한 반복하나 보니 혼잣말도 하고 하품까지 하게 되더라. 하지만 막상 시험을 치니 너무 긴장돼서 실수도 했다"고 말하면서 "그래도 한 번에 합격했다. 면허를 취득한 뒤에는 코치분들께 레슨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니셜 S(Initial S)'의 활동 목표는 무엇일까. 소리는 "뮤직비디오 컨셉 중 하나는 낮과 밤이 다른 소리다. 낮에는 마냥 밝아 보이지만 밤에는 카리스마 넘치게 스피드를 즐기며 질주한다. 이처럼 평소에는 그저 평범한 사람이지만 무대에 섰을 때 그리고 이 곡을 부를 때 만큼은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히며 "'이니셜 S(Initial S)'가 드라이브 하시는 분들의 애청곡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운전이 지루하지 않으실 거다"라고 덧붙였다.

([팝인터뷰②]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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