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새론이 운전부터 음주까지 진짜 성인이 된 면모를 보여줬다.

5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김새론과 미초바-빈지노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김새론은 직접 아침을 차리며 “부모님이 밥은 사람답게 먹어야 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바리스타 자격증으로 제빵, 한식 조리를 배웠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새론은 “먹는 사람들이 좋아해주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고 말해 성시경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새론은 식사 전이라는 친구에게 줄 스콘을 만들기 시작했고 조세호는 “시경이 형과 비슷하다. 리틀 성시경 느낌”이라고 말했다.

외출에 나선 김새론은 운전석에 올랐다. “운전 면허가 있네요?”라며 놀라는 MC들에게 김새론은“19살 생일이 지나자마자 땄다”고 설명했다. “고득점으로 땄다면서요?”라는 제작진의 말에 뿌듯한 듯 웃어 MC들을 미소 짓게 했다. 김새론은 “초등학교 때부터 친했다”며 친구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성시경은 “두 친구의 나이를 합치면 딱 제 나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새론은 친구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함께 맥주를 마셨다. 김민아는 “’아저씨’에서는 우유를 마셨는데”라며 놀랐다. 김새론은 친구와 처음 만나던 때를 생각하며 “전학을 다니는 게 싫었다. 사람들한테 받는 시선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교에서도 친구 사귈 생각은 딱히…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안 사귀어 지니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은 “저 말이 너무 슬프다”면서도 “그래도 제일 중요한 사람이 옆에 있다”고 위로했다.

“우리 중학교 때는 뭐하고 놀았지?”라는 친구의 말에 김새론은 “우리 근데 공부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친구는 “맞아, 사실 너 공부 잘해서 나 놀랐다”고 답했다. 김새론은 “스케줄로 인해 학교 생활에 몰두하지 못한다든지.. 경험하지 못한 게 많은 것 같다’며 “내 나이 때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우리는 아직 젊으니까 천천히 하면 된다”고 친구에게 얘기하며 “내 맘대로 살기! 행복하자”라고 모토를 외쳤다.

한편 미초바, 빈지노의 동거 생활이 이어졌다. 잠에서 깨지 못해 “조금만 더 자자”며 다정히 얘기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조세호는 심기가 불편한 듯 “얼른 일어나라. 시간이 몇 신데”라고 말한 후 “죄송하다”고 사과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미초바는 아침 식사를 하며 명언집을 읽었다. 또박또박 읽는 미초바의 모습에 김새론은 “발음이 좋으시다”며 감탄했고 MC들은 “지난 번보다 한국어가 는 것 같다”며 놀랐다. 미초바가 “이 방송 나오고 나서 그런 것 같다”며 뿌듯해하는 가운데 빈지노는 “온앤오프 학원 덕분”이라며 웃었다.

두 사람은 화보 촬영을 위해 피부 관리에 나섰다. 마사지를 해주며 가까워진 두 사람의 거리에 김민아는 “뽀뽀할 것 같다 왠지”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질색했다. 예상대로 짧은 뽀뽀를 한 두 사람의 모습에 모두 폭소가 터진 가운데 조세호는 “왜 뽀뽀를 하는 거냐”며 의아해했고 성시경은 “그 거리 안에 들어가면 안 할 수 가 없다”며 “뽀뽀 사정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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