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트로트 아이돌 '다섯장'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7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서는 게스트 다섯장이 출연했다.
박준형은 "MBC 예능 '최애엔터테인먼트'에서 회장 장윤정, 실장 이특, 김신영이 발탁한 트로트 아이돌"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데뷔곡 '잘될거야'를 8월 15일에 발매한 후 22일, 시선고정을 연이어 발매했다. 어떤 노래가 대표곡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다섯장 이회택은 "타이틀곡은 '잘될거야'지만 활동은 주로 '시선고정'으로 한다"고 답했다. 추혁진은 "'잘될거야'는 청량한 분위기에 아들 같은 느낌을 준다면 '시선고정'은 누나들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섹시함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준형은 "실장 이특에게 문자메시지가 왔다. '우리 애들 잘 부탁드린다'고 왔다"고 말했다.
정경미가 "다섯장이 음악중심 무대에 섰다. 보는 사람들이 더 긴장을 하더라"고 말하자 김명준은 "실장님들이 더 긴장하셨다. 응원을 해주셔서 덕분에 잘하고 내려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경미는 "최애엔터테인먼트가 밀어주고 있다. 행복하지 않은가"라고 물었다. 이에 이회택은 " MBC라는 대기업이 밀어주기 때문에 든든하고 회장님과 실장님들이 정말 잘해주신다. 실장님들께서 저희 홍보해주시느라 카메라 넘어가기 직전까지 다섯장을 외쳐주셔서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이회택은 "보이 그룹 '펜타곤'의 후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회사에서 반대를 해 서운했다. 펜타곤의 리더이자 음악을 주로 만들어 뺏기는 기분이 드셨나 보다. '두 가지 다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MBC 예능을 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하면서 "정말 열심히 했고 멤버들에게 도움도 많이 구했다"고 전했다. "오디션 때 '사랑밖에 난 몰라'를 불렀다"고 덧붙였다.
김명준은 "보이 그룹 '아스트로'의 MJ다"라고 밝히며 "트로트에 관심이 많아 회사에 먼저 말씀드렸다. 다행히 간절함을 받아 주셔서 다섯장에 합류하게 되었다. 오디션 때 '샤방샤방'을 불렀다"고 답했다.
이어 추혁진이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었다.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고 밝히자 정경미는 "마지막 오디션이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박형석은 "스타킹 트로트 신동 출신으로 장윤정을 오랫동안 알았다"고 말하면서 "저를 많이 좋아해 주셨다. 군대도 기다려주셨다"고 설명했다.
옥진욱도 "미스터트롯 출신"이라고 밝히며 "연기를 전공하는 대학생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경미는 "장윤정이 옥진욱을 찾아가는 걸 보면서 '사람 보는 눈은 다 비슷하구나'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회택은 "펜타곤에 이어 다섯장의 리더다. 리더하기 싫었다. 부담스러웠다. 막내가 꿈이었다"라고 말하면서 "목표는 월드투어다. 또한, 행사를 많이 해보고 싶었다. 코로나 때문에 쉽지 않았는데 앞으로 계속 활동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답했다. 박형석은 "전국노래자랑 초대가수로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준형이 "장윤정 회장이 인성을 중요시한다고 했다. 인성이 어떠한가"라고 묻자 추혁진은 "다섯장의 인성을 자부하고 있다. 자신보다 팀원을 먼저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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