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혜리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야식으로 컵라면 끓여먹기에 도전했다.

지난 4일 가수 혜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야식은 라면이지..! 조근조근 새벽의 풀코스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혜리는 새벽 2시에 "배가 고파서 잠을 못 자겠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밥시간 때를 지키고 있었는데 오늘은 잠이 정말 안 와서 뭐를 먹어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먹는 게 제일 빠를 거라고 생각한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혜리는 매운게 먹고 싶다며 라면을 찾았고, 집에 컵라면밖에 없자 컵라면을 끓여 먹기로 도전했다.

물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다던 혜리는 짬뽕 라면에 550ml를 넣으라는 문구를 보고 냄비에 물을 부었다.

혜리는 "국물이 너무 많아 보인다. 평소에 라면을 1년에 5번 정도 먹는 편인데 내가 라면을 안 먹는 이유가 못 끓여서 그런가"라고 말해 구독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라면과 만두 먹방을 시작한 혜리는 "대중적으로 굉장히 사랑받는 음식을 제가 잘 먹지 않는다.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 안 먹어 버릇해서 잘 안 찾게 되는 느낌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날 혜리는 "후식으로 츄러스를 먹어야겠다. 양심이 허락하는 건 수박인데 이왕 라면까지 먹은 거 후식으로 츄러스를 먹겠다"라며 알찬 한 끼를 보여줬다.

혜리의 야식 파티는 새벽 3시가 넘어서 끝났다. 혜리의 솔직하면서 털털한 매력은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컵라면을 짬뽕라면 물양으로 끓이다니. 은근 허당이다", "다이어트 안 해도 예뻐", "혜리 너무 사랑스러워. 보고 있으면 나까지 행복해진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혜리는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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