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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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베컴 부부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회복됐다는 설이 제기됐다.

7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 더 선 등 외신은 데이비드 베컴 부부가 지난 3월 LA 파티에 참석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됐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 부부는 아들 브루클린의 생일 겸 베컴의 새로운 축구 클럽 파티 등을 위해 미국과 영국을 오갔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인후통과 고온 증상 등을 겪으며 몸이 아프기 시작했고 운전자와 보디가드 등 일부 직원들 역시 같은 증상을 앓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베컴 부부는 슈퍼전파자가 될 우려가 있다는 말을 들었고 곧장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이후 이들은 코로나19 진단을 확인받았다.

이후 이들은 다행히 코로나19에서 완전히 회복됐고 건강을 면밀하게 체크하며 코로나19 증상을 보인 직원들에게는 돌봄 패키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베컴 측은 별도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아내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3월 "코로나19와의 사투 속에서 전국에 있는 용감한 의료 종사자와 끈기 있게 일하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코로나19와 맞서싸우는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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