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인스타
신민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아이러브 소속사가 신민아를 추가 고소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9일 오후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9월 9일 한 매체를 통해 전 아이러브 멤버였던 신민아가 소속사(WKS ENE)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해 괴롭고 저체중으로 고통스럽다고 주장했다"며 "소속사가 추가 고소를 해 괴롭다는 신민아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당초 7월 30일 고소 접수 당시 법률적 검토결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진행한 것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란다"며 "소속사와 다른 멤버 등은 고소인으로서 조사를 받았고, 조속히 수사가 마무리되고 진실이 밝혀질 수 있기를 누구보다 희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러브 출신 신민아는 최근 아이러브 멤버들로부터 왕따 피해를 받았다고 폭로했으며 이에 아이러브 측은 신민아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런 가운데 신민아는 오늘(9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속사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하 아이러브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러브 소속사 WKS ENE입니다.

현재 전 아이러브 멤버였던 신민아가 한 매체를 통해 주장하고 있는 내용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9월 9일 한 매체를 통해 전 아이러브 멤버였던 신민아가 소속사(WKS ENE)로부터 추가 고소를 당해 괴롭고 저체중으로 고통스럽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속사가 추가 고소를 해 괴롭다는 신민아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당초 7월 30일 고소 접수 당시 법률적 검토결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죄와 업무방해죄,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진행한 것이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공개할 수 없음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속사와 다른 멤버 등은 고소인으로서 조사를 받았고, 조속히 수사가 마무리되고 진실이 밝혀질 수 있기를 누구보다 희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