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테넷'이 14일 연속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인 영화 '테넷'이 지난 8일 하루 동안 2만 855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1만 8347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테넷'이 개봉하자마자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2주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테넷'의 뒤는 '오! 문희'가 이었다. 나문희, 이희준 주연의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 '오! 문희'는 이날 하루 동안 1만 206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5만 9581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황정민, 이정재가 '신세계' 이후 7년 만에 재회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이날 하루 동안 464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32만 2329명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렀다.
엄정화의 5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오케이 마담'은 이날 하루 동안 133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22만 2099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트레저 헌터로 변신한 짱구의 새로운 모험이 기대되는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신혼여행 허리케인~ 사라진 아빠!'는 일일 관객수 1119명, 누적 관객수 11만 745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테넷'이 개봉 3주차에도 느리지만 꾸준하게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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