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별이 하하, 강재준 이은형 부부와 함께 영상 독점권을 놓고 퀴즈 대결을 펼쳤다.
지난 4일 가수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우리집 오락관 2편!!!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별은 설명글을 통해 "영상 독점권을 두고 벌인 치열했던 퀴즈 대결! 우리 집 오락관!! 지난 회에 이은 그 2편이에요! 다시 봐도 저게 뭐라고..참... 제가 푼수를 많이 떨었네요ㅋㅋ 23만 반짝이들! 그래도 제가 해냈습니다!! ㅋㅋㅋ 꺄핫♡야호"라고 전하며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다.
영상 속 별, 하하,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초성으로 된 영화 제목을 맞히는 시간을 가졌다. 'ㄱㅎㅈㅇ'이라는 제시어를 보고 하하는 "치킨 나오는 영화"라며 힌트를 줬다.
이에 별은 바로 극한직업을 맞히며 높은 점수를 쌓아갔다. 특히 마지막에 10점짜리 문제 '쥬라기 공원'을 하하가 한 번 더 양보하며 별의 승리가 확정됐다.
강재준은 "기유TV 구독자 여러분. 오늘 별빛튜브에 게임을 져서 영상이 별빛튜브에 올라간다"라고 전했고, 이은형은 별빛튜브의 구독자 반짝이들에게 "별이 생각보다 반짝반짝하지 않고 우중충하다. 반짝이들 기유TV로 많이 넘어와라"라고 말해 별을 폭소케 했다.
별은 "저는 기분 나쁘지 않다. 반짝이 여러분들 하하PD랑 기유TV 많이 사랑해 줘라"라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하는 별에게 "내가 여기 출연했고 게임도 봐주면서 했다. 구독자 5만 명만 넘겨줘라"라고 말해 사람들의 웃음꽃을 피웠다. 강재준 역시 "내가 동훈이 형 방송하는 거 봤는데 동훈이 형 방송보다 여기서 더 열심히 했다"라고 설명해 출연진들을 공감케 했다.
끝으로 강재준은 "오늘 너무 재밌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쾌한 케미 폭발하는 네 사람의 모습에 구독자들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두 커플이 한 화면에 뜨다니 진짜 취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 하하 부부는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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