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노현희가 '아침마당'을 통해 이상형을 공개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시사,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생생토크 만약나라면' 코너는 '나의 이런 짝을 찾습니다'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데뷔하고 지금까지 쉬어본 적이 없다"며 "여러 활동을 하다 보니 야행성이다. 그런 부분을 믿고, 이해하고, 지켜봐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다"고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어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바라봐 주고, 너와 나의 다름을 인지해 주는 남자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현희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는 편이다"며 "남 연결시켜주는 메신저 역할을 잘한다. 오히려 내 앞가림은 못한다. 백이면 백 연결 안 되는 친구가 있었는데 미팅 때 몰아주려고 일부러 망가지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이에 배도환은 "노현희와 KBS 14기 동기다. 91년도에 같이 입사했는데 그때 심은하처럼 예뻤다. 환상이 깨질 정도로 털털했는데, 그래서 남자를 못사귀지 않았나 싶다"고 거들었다.
이후 노현희는 "배도환의 짝을 내가 찾아주고 싶다. 사람 좋고 자랑할게 많은데 거기에 손이 많이 갈 것처럼 물가에 내놓은 것 같아서 그렇다"고 전했다.
그러자 시청자들은 "두 분이 사귀시는 거 어떻냐"라는 의견을 냈고, 배도환은 "남매 사이다. 예전에 노현희가 도환이 형이라고 불렀다. 남매도 아니고 형제다"고 일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노현희가 '아침마당'에서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솔직히 밝히자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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