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은경이 모델 같은 자태를 뽐냈다.

10일 아나운서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람이 달라요. 이제 이불 바꿔야겄어요(역시 아줌말세 이런 생각을 먼저 하다니)"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은경이 바비인형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모델 같은 보디라인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건강미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최은경은 이어 "원래도 가을 바람 불면 제가 싫어하는 겨울이 다가온다 생각되어 그 예쁘고 좋은 가을을 어리석게도 잘 못즐기는데. 2020 봄여름은 그냥 통째로 뺏겨버린 느낌이라 이번 가을은 그런 생각도 하지 말고 마냥 손놓고는 있지 말아야겠다 싶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가을 겨울은 즐때로! 뺏겨버리지 않고 요딴 상황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거, 즐길 수 있는 걸 해봐야지 싶어요"라며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도 티는 안나지만 꼬물꼬물 열심히 움직이고 있어요. 뭐라도 또 해봐야죠 같이 할 수 있는 거"라고 귀띔해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최은경은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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