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어디갔어, 버나뎃'이 역대급 캐릭터의 매력이 폭발하는 스페셜 예고편과 핫이슈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 영화 '어디갔어, 버나뎃'은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이 된 ‘버나뎃’이 갑작스런 FBI 조사 도중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드라마.
이번에 최초 공개된 스페셜 예고편은 불면증이라고는 도통 모르겠다는 대답과 함께 동네 약국 소파에서 잠든 ‘버나뎃’(케이트 블란쳇)과 이를 발견하고 민망해하는 남편 ‘엘진’(빌리 크루덥)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낸다. 낚시 조끼에 선글라스를 낀 범상치 않은 차림새는 물론 몹시도 자유분방한 ‘버나뎃’의 취침 자세에 “과거엔 건축계 아이콘”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유쾌함을 전하는 것. 시작부터 압도적인 매력을 보여주는 스페셜 예고편은 캐릭터와 하나 된 케이트 블란쳇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자신을 귀찮게 하는 이웃 ‘오드리’(크리스틴 위그)를 가볍게 무시하고, 그녀의 집에 흙더미가 쏟아져 내리도록 방관하는 등 “현재는 사회성 제로 문제적 이웃”다운 ‘버나뎃’의 면모를 보여줘 흥미를 더한다. 이후 갑작스런 FBI의 등장과 함께 조사를 받던 ‘버나뎃’이 자신의 집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쳐버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심각한 분위기도 잠시, 유유자적 카약을 타고 즐거움을 주체 못하며 춤을 추는 ‘버나뎃’의 모습은 과연 그녀에게 어떤 모험과 사건사고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케 한다.
함께 공개된 핫이슈 포스터는 마치 ‘버나뎃’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듯한 이미지가 상하단에 나뉘어 배치돼 눈길을 끈다. 과거 건축계를 주름잡은 아이콘이었던 만큼 상단에는 건축 설계 스케치가 그려져 있고 하단에는 FBI 조사 도중 갑자기 사라져 버린 그녀를 마치 누군가 목격한 순간인 듯,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버나뎃’의 모습을 보여주며 흥미를 자아낸다. 더불어 영화의 매력 포인트가 가득 담겨 있어 신뢰를 더한다. 케이트 블란쳇의 환상적인 열연, 뉴욕타임즈 84주 장기집권 베스트셀러 원작, 전무후무하고 예측불가한 캐릭터 탄생,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연출까지 다채로운 관람 포인트로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이끌 전망이다.
역대급 캐릭터의 등장을 알린 스페셜 예고편과 핫이슈 포스터를 최초 공개하며 관객들의 관람 욕구를 자극하는 '어디갔어, 버나뎃'은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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