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해군에 입대한 박보검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9일 해군교육사령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훈련병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들 중에는 지난 달 31일 입대한 박보검의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전투복을 입은 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눈빛이 강렬하다. 입대한 지 10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늠름한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군대에서도 돋보이는 비주얼이 팬들의 감탄을 불러모은다.
박보검은 지난 달 31일 경남 창원시 진해에 위치한 해군교육사령부에 입대했다. 이곳에서 그는 6주간 신병훈련을 받은 후 해군 본부에서 문화홍보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그의 입대 소식에 연예계는 들썩였다. 박보검과 잠시 이별을 해야 한다는 것에 아쉬움을 표한 것.
하지만 박보검은 입대 전 작품 활동에 매진하며 현재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청춘기록'의 촬영을 완료했을 뿐만 아니라 영화 '원더랜드'의 촬영도 마무리했다. 지난해 이미 촬영을 완료한 영화 '서복'의 개봉 역시 앞두고 있다. 그런 만큼 박보검의 빈자리는 당분간 그의 연기를 보며 채워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와중 공개된 훈련소에서의 박보검 근황. 여전히 잘생기고 듬직한 모습은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아직 군생활이 한참 남았지만 그가 무사히 건강하게 군 생활을 완료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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