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인터뷰게임' 방송캡쳐
SBS '인터뷰게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미혼모 최소미가 아들에게 아빠를 찾아주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SBS '고민 해결 리얼리티 - 인터뷰게임'에서는 10살 아들의 엄마 최소미가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소미는 "저는 10살 한결이 엄마 32살 최소미 입니다. 제가 인터뷰게임에 출연한 이유는 한결이 친아빠 때문인데요 임신 7개월 때 아이 아빠는 갑자기 사라졌고 저 혼자 아이를 키웠다. 아빠를 보지 못한 아이를 위해 아빠를 찾아주는게 맞는지 아니면 우리를 버린 아빠를 잊고 둘이서 행복하게 사는게 맞는지 인터뷰게임을 통해 결정하고 싶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아들 한결이는 잠들기 전 "친구들이 나 아빠 없다고 놀려"라고 말했고, 최소미는 "아빠 있는데 지금 다른데 있어서 못 보는거 뿐이야 이래. 어딘가에 살고 있을거야. 한결이는 아빠 왜 보고 싶어?"라고 물었고, 한결이는 "나도 셋인 가족이 있어야 하니까. 그래도 엄마 있잖아 가족이지. 그래도 또 엄마가 나를 떠나면은 나는 혼자야"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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