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방탄소년단이 오늘(10일) 오후 9시에 방송될 'KBS 뉴스 9' 인터뷰를 위해 KBS에 방문했다.
10일 KBS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BS 뉴스9'에 출연하기 위해 KBS를 방문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생중계로 방송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이소정 앵커의 안내를 받아 2층 분장실로 이동했다. 방탄소년단은 "KBS에 5년 만에 온 것 같다.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인터뷰 사전 녹화를 위해 뉴스 스튜디오로 이동했고, RM(알엠)은 카메라를 향해 "이런 적이 처음이라 생소하다. 엄마 보고 있지?"라고 말하며 귀여운 잔망미를 뽐냈다.
이에 뷔 역시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라며 노래를 흥얼거렸다.
방탄소년단은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진은 "안녕하세요 저희는 BTS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하며 제이홉에게 "한번 크게 웃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이들의 수다는 복도에서도 이어졌다. 진은 "이런데 처음 와본다. 드라마에서만 봤다. 슈퍼스타 된 기분이다. 신기하다"라고 말하며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맨 앞에서 걸어오던 정국을 포함한 6명의 멤버들은 이동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열심히 인사하며 예의 바른 모습을 보여줬다. 전 세계의 인기를 받는 글로벌 스타지만 늘 겸손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은 많은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국내 언론사 첫 인터뷰는 오늘(10일) 오후 9시 'KBS 뉴스 9'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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