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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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송인 붐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을 위해 임대료를 감면했다.

10일 한 매체에 따르면 붐은 신종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을 돕고픈 마음으로 임대료를 당분간 반으로 감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붐은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한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면서 임차인들은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 붐은 이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임대료를 반으로 감면해준 것. 또한 붐은 임차인들에게 직접 전화해 "다들 힘든 시기인데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다. 서로 도와가며 이 힘든 상황을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격려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붐의 임대료 감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릴 당시 두 달간 임차인들에게 임대료를 반으로 감면해줬던 바. 그랬던 붐은 다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심해지면서 두 번째 임대료 감면을 결정. '착한 임대인' 운동에 함께했다. 붐의 따뜻한 마음씨에 대중들 역시 응원물결을 보내고 있다.

한편 붐은 SBS파워FM '붐붐파워'부터 tvN '놀라운 토요일', MBC '구해줘!홈즈', tvN '캐시백', TV조선 '뽕숭하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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