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미씽: 그들이 있었다' 장정도 CP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 극본 반기리 정소영/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 6회에서는 김욱(고수)이 각성, 왕실장(김낙균)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욱은 김남국(문유강)의 죽음과 최여나(서은수)의 실종 모두 왕실장의 소행임을 알게 됐다. 이후 김욱은 장판석(허준호), 이종아(안소희)와 힘을 합쳐 왕실장이 운영하는 냉동창고 운영에 문제를 일으켰다.
이처럼 김욱이 왕실장을 향한 역공을 시작하면서 안방극장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에 '미씽: 그들이 있었다' 6회는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8%, 최고 4.1%를 기록, 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평균 3.0%, 최고 3.2%로 OCN 신기록 경신에 다가섰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와 관련 스튜디오 드래곤 장정도 CP는 헤럴드POP에 "'실종자와 그들을 찾는 자들의 간절한 그리움'이라는 한문장으로 드라마의 기획이 시작됐다. 시청자들이 기대하는 장르물과 따뜻한 휴머니즘, 판타지를 어떻게 조합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 장르물의 색채를 버리지 않으면서도, 시청자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주기 위해 작가님과 더불어 수많은 제작진들의 노고가 담겼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고민을 통해 탄생한 작품이기에 시청률 추이가 매주 꺾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제작진도 즐겁게 작업 중이다. 시청률을 떠나서라도 많은 시청자분들이 '미씽: 그들이 있었다'를 통해 같이 울고 웃으시는 것 같아 더욱 기쁜 마음이다. 이제 극의 중반부를 터치했고, 앞으로 풀어나갈 흥미롭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많기에 개인적으로도 한 주 한 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정도 CP는 "전반부에는 판타지적인 '두온마을'의 세계관을 보여주면서 그 안에서 얽히고설킨 인물간의 이야기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내용이었다. 후반부에는 고수, 허준호, 안소희, 하준이 본격적으로 공조해 최승건설과 연관된 사건을 해결하고,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간절한 그리움에 대한 사연을 하나씩 풀어나갈 예정이다. '두온마을'에 들어와 살고 있는 망자들의 사연도 추가적으로 공개되며 사건을 풀어나갈 것이다"고 귀띔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배우들간의 찰떡 케미와 '미씽: 그들이 있었다'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유머 코드, 아름다운 영상미는 필수적인 관전 포인트다"며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캐릭터들의 사소한 행동, 대사 한마디에도 관심을 가지고 보신다면 모든 것들이 이야기의 복선으로 작용해 이야기를 추리하는 재미도 있을 것이다. 오랜 기간 준비한 작품이기에 촘촘하게 짜인 구성과 그 안에 숨어있는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한다면 이 극의 또 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장정도 CP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미씽: 그들이 있었다'를 통해 많은 위로와 감동을 받아 잠시나마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주 휴방하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오는 19일, 20일에는 휴방한다. 19일에는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20일에는 '아쿠아맨'이 대체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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