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십오야 캡처
유튜브 채널 십오야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서유기' 시즌8이 오늘(14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14일 tvN '신서유기8' 제작진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장을 완료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의 모습을 공개했다. '흥부와 놀부' 콘셉트로 분장을 한 듯한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들은 분장을 마친 멤버들의 얼굴을 가려 누가 어떤 인물로 변신했는지는 비밀에 부쳤다.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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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촬영과 함께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신서유기 긴급 먹방 라이브! 끝내주는 뷰에서 디저트를 먹을 단 한명은 누구?!'라는 제목으로 라이브도 진행됐다.

라이브 방송에서 규현은 놀부 부인, 강호동은 총각머리에 수염 분장을 하고, 은지원은 앵그리버드로 변신해 먹방을 진행했다. 은지원은 "송화백이 그려줬다"며 빨갛게 변한 얼굴을 공개했다. 어떤 이유로 캐릭터가 선정되고 분장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 규현은 첫 방송이 언제인지 묾어보는 네티즌들에 "10월 9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고 밝혀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tvN 대표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인 '신서유기'는 중국 고전 '서유기'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으로 2015년부터 5년간 총 7개의 시즌을 진행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외, 한국을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던 '신서유기'는 코로나19로 인해 이번에는 또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신서유기8'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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