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루나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여전한 가창력을 뽐내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지난 10일 루나는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뮤지컬 배우 특집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루나는 뮤지컬 '맘마미아'의 '댄싱퀸' 무대를 펼쳐 TOP6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자아냈다. 루나의 전매특허 파워풀한 고음과 독보적인 무대매너는 감탄을 더하기 충분했다. 또한 루나는 자신의 에스코트를 하려 했던 이찬원을 보지 못했고, "누구셨냐"며 이찬원을 다시 찾아갔다. 루나는 "(이찬원을)정말 못 봤다"고 해명했지만 붐의 "2020년 최고의 직진이었다"는 너스레에 당황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루나는 이찬원과의 대결곡으로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선택. 저음부터 고음까지 넘나들며 노래를 루나화 시켜 소화해내 감동을 더했다.

11일 루나는 방송 후 헤럴드POP에 "오랜만에 방송에서 노래로 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입을 열었다.

루나는 "더군다나 그동안 가수로서 보여 드린 무대 이외 뮤지컬 배우 '루나'의 무대로 인사드릴 기회였고, 뮤지컬 배우 선배님들과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멋진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무엇보다 요즘 노래할 무대가 많이 없는 시기인만큼 더 귀중하고 소중했던 것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좋은 기회 주신 제작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출연진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기뻤다. 무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음악으로 자주 찾아뵙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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