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미초바가 2세 계획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커플 점을 보러간 미초바, 빈지노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희진은 “이사한지 2주 됐다”며 집을 공개했다. 침실보다 큰 운동방에는 다양한 필라테스 기구들이 놓여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장희진은 “원래는 여기가 안방인데 운동방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이후 잠옷 차림으로 요가를 하는 장희진을 본 성시경은 “저거 내가 아는 병원에 있는 환자복이다”라며 장희진을 놀리는 모습을 보였다.
아침 식사를 준비하던 장희진은 고장난 에어프라이어로 인해 애를 먹었다. “이사하는 날 폭우가 내려 전자제품들 상태가 안 좋아졌다”는 장희진의 설명에 조세호는 “저 에어프라이어 사려는데 장희진 씨 것도 사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장희진은 “근데 지금 되게 잘 된다”고 말했고 이날 방송에서도 나타난 ‘세호적 거리두기’에 MC들은 폭소했다.
외출에 나선 장희진은 “보컬 수업을 받으러 간다”며 “제 꿈이 뮤지컬 배우다”라고 말했다. 장희진은 웃는 제작진의 모습에 “왜 웃으시냐”며 “저 진지하다”고 말해 더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민아는 “언제부터 꿈이었냐”고 물었고 장희진은 “7개월 전부터”라며 “제가 음치다. 노래를 못하다 보니 잘하는 사람들이 부러웠다”며 새롭게 꾸게 된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지한 모습으로 보컬 수업에 임하는 장희진을 관찰하던 MC들은 폭소하며 장희진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장희진은 요가, 보컬 레슨에 이어 꽃꽂이 취미를 공개했다. 장희진은 “작년에 드라마를 촬영한 후 ‘번아웃 증후군’이 왔다”며 “그동안 슬럼프 극복을 위해 안 해본 게 없는데 극복이 안 될 때 꽃꽂이를 했다. 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됐다”고 설명했다. 장희진이 완성한 화병을 보며 MC들도 힐링 받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미초바, 빈지노 커플은 타로 점을 봤다. 빈지노는 자신이 애정의 70%를 차지한다는 타로 점결과에 기뻐했고 미초바는 “거짓말이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후 점술사를 향해 “아기가 언제 올까요?”라고 묻는 미초바에 빈지노는 “아직 프로포즈도 안 했다”며 놀랐다. 미초바는 “원래 서른 전에 엄마가 되고 싶었다. 이제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MC들은 “아이는 몇 명 정도 생각하고 있냐”고 물었고 미초바는 “4명”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성시경은 빈지노에게 “힘 내라”며 어깨를 두드렸고 빈지노는 미초바에게 “넌 괜찮냐”고 물은 후 “우린 지금 일어나 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빈지노는 타로 점 결과를 언급하며 “내가 더 좋아하는 것”이라며 “과학적으로 증명됐다”고 강조했다. 빈지노는 미초바에게 “한국에는 이름 점이라는 게 있다”며 자신과 미초바의 이름으로 이름 점을 봤다. 자신이 미초바를 사랑하는 마음이 99%라는 결과에 MC들 모두 “타로 점 결과와 같다”며 놀랐다. 이어 미초바가 빈지노를 사랑하는 마음이 13%라고 나오자 빈지노는 “너, 나 사랑하긴 하니?”라고 말해 미초바를 폭소하게 했다.
한편 다음 방송에서는 배우 홍수현의 일상과 김동완의 요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성시경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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