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상엽과 이민정이 육아 전쟁에 뛰어들었다.
13일 방송된 KBS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 (연출 이재상/극본 양희승, 안아름)에서는 쌍둥이 출산 후 육아를 시작한 송나희(이민정 분), 윤규진(이상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송나희와 윤규진은 이란성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하면서도 걱정했다. 가족들 역시 기뻐했다. 쌍둥이 임신 소식에 송영달(천호진 분), 장옥분(차화연 분), 최윤정(김보연 분)은 기뻐했다. 장옥분은 “안 먹어도 배부른 날이다”라며 기뻐했고, 최윤정 역시 “손주를 한 명도 아니고 둘이나 본다니”라며 기뻐했다.
그렇게 임신기간이 지나고 송나희는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후 3년이 지났다. 송나희와 윤규진은 육아를 하며 바쁘게 지냈다. 어린이집으로 의견차이를 보였다. 윤규진은 “아이들 꼭 어린이집에 가야 하나”라며 “내가 더 육아휴직을 쓰겠다고 해야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나희는 “당신 복직한 지 일주일 밖에 안 된다”라며 “어린이집은 이미 말 다 끝난 거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