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지혜가 가족과 함께 즐긴 여행 놀이 현장을 공개했다.

14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이 다가오는 요즘 밖에 나가기도 걱정되고 집에만 있기도 심심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답답한 시기가 계속되고 있어요ㅠㅠ 우리 여러분은 어떻게 힐링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남편 문재완 씨, 딸 태리 양까지 한자리에 모여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화목한 가족의 일상이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이지혜는 "저에게 가장 큰 힐링은 여행 그리고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거예요. 하지만 이번 여름 코로나 때문에 여행을 떠나지 못했더니 몸과 마음을 충전해줄 수 있는 여행이 진짜 목말라요ㅠㅠ"라며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우리 세 가족 큰태리 작은태리 관종언니가 내년 여름휴가 상상하며 집에서 힐링 여행 놀이를 해봤어요"라고 말을 이었다.

또한 "어트케 휴가 느낌이 좀 나나요? 요렇게만 해도 뭔가 여행 느낌이 나면서 여행 떠날 수 있는 그때까지 기다릴 힘이 솟네요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웃는건지 우는건지 모르겠음)"이라고 덧붙여 유쾌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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