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기안84가 오늘(14일) '나 혼자 산다'로 한 달 만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4일 MBC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측은 "기안84가 오늘 스튜디오에서 녹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찾아 뵐테니 지켜봐달라"라고 전했다. 이로써 기안84는 '나 혼자 산다'에서 자리를 비운지 약 한 달 만에 복귀하게 됐다.
앞서 지난 달 20일,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는 MBC 예능연구소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무지개 회원 단체 사진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사진에는 무지개 회원들이 함께했지만, 기안84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기안84가 최근 여혐 논란으로 인해 참여하지 않았다고 추측했다. '나 혼자 산다' 측은 "개인적인 일정으로 인해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라고 설명할 뿐이었다.
이후 기안84는 약 한 달간 '나 혼자 산다'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한 것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기안84를 둘러싼 여러 시선들이 오고 갔다.
기안84가 여혐 논란에 휩싸이게 된 건, 연재 중인 웹툰 '복학왕' 때문이었다. 기안84는 '복학왕'에서 인턴 봉지은이 정식 입사하는 장면을 그렸다. 그러나 전개상 봉지은이 부당한 방법으로 입사했다고 생각한 누리꾼들은 기안84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기안84는 여혐 논란에 휩싸여 사과하게 됐다. 기안84는 해당 회차 내용을 수정한 후, 앞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주의할 것을 다짐했다. 기안84가 사과했지만 그를 향한 비난은 멈추지 않았고 급기야 '나 혼자 산다' 하차 요구까지 나왔다.
기안84가 한 달간의 공석 끝에 '나 혼자 산다'로 다시 돌아오는 가운데, 과연 기안84는 방송에서 해당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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