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남영주와 스텔라장이 라이브를 뽐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의 '스페셜 초대석'에 게스트로 가수 남영주와 스텔라장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윤정수는 "오늘의 주제는 가을 감성이다"고 말했고, 남창희는 "케이팝스타3에서 매력적인 배우로 변신한 남영주씨와 가수 작곡가, 걸그룹까지 하는 스텔라장"이라며 두 사람을 소개했다
남영주는 "오랜만이라 떨린다. 청취자 분들께 나서는 게 오랜만이다"고 인사를 전했다. 스텔라장은 "제가 치스비치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치즈, 스텔라장, 러비, 박문치의 한글자씩 따서 만든 그룹이다. 90년대 걸그룹 오마주 팀이다. 각자 자기 활동을 하다보니까 자주 곡을 내게 된다. 계절에 한 번씩 만나서 곡을 내고 있다. 지난 7월에 무자비를 냈다. 베이비복스 선배들이나 샤크라 선배들의 한을 느낄 수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케이팝스타3 톱텐에 오른 남영주는 "제 곡이 간질 간질한 곡인데 그런 것을 박진영 선배님께서 '척추가 불편하다'고 하셔서 그런 수식어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때는 박진영 선배님께 '연기를 잘 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프랑스에서 11년 정도 살았다는 스텔라장은 프랑스어 개인기를 뽐냈다. 이어 스텔라장은 "랩을 좋아해서 제 노래에서 가끔씩 한다. 요즘 쇼미9에 지원하는 분들이 계신데 지원은 안하고 싶은데 랩은 하고 싶어서 '쇼미 안 지원' 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서 영상을 올린 적이 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서른살 동갑인 남영주와 스텔라장. 남영주는 "BTS 노래 '친구' 작사에 참여했다"면서 "'멜로가 체질'이라는 드라마의 OST를 부르고 드라마에서 기타를 잘 치는 것처럼 나왔다. 그러나 안재홍 선배님과 붙는 장면이 없었다. 전남친과 만나는 게 있어야 하지 않냐고 감독님께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회상하기도.
이어 남영주는 "폴킴, 나윤권 선배님과 컬래버레이션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텔라장은 "난 크러쉬 님과 컬래버레이션 하고 싶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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