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역배우 왕석현에 이어 갈소원의 폭풍성장이 화제다.

배우 갈소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러블리함의 끝, 배우 갈소원이 제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20 시상식 축하 무대에 참석합니다"라는 공지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반묶음 헤어스타일에 단정한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갈소원은 영화 '7번방의 선물' 속 예승이는 떠오르지 않을 만큼 훌쩍 큰 모습이라 감탄을 자아냈다.

앞서 왕석현 역시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드라마어워즈 녹화했어요. 9월 15일 많은 시청 바랍니다!"고 알리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왕석현은 수트를 입고 스타일링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화 '과속스캔들'의 귀여움을 벗고 성숙해진 비주얼로 이슈의 중심에 선 바 있다.

그런 두 사람이 오늘(15일) 전파를 탄 제15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녹화방송에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진주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설과 축하무대를 꾸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는 왕석현, 갈소원이 폭풍성장한 만큼 이들이 향후 배우로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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