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재가 자신의 가족들이 예수정과 박지현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 받았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서는 박준영(김민재 분)이 자신이 몰랐던 비밀에 충격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문숙(예수정 분)이 쓰러져 병원에 있던 박준영이 엄마와 마주쳤다. 박준영 엄마(김정영 분)는 "내가 조금 아주 조금 몸이 안 좋아. 암 그런거는 아니고 자꾸 물건이 두개로 보여서 동네 병원 갔었는데 큰 병원 가보라고 해서. 머리에 혈관이 잘못됐다고"라며 수술을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영은 엄마의 수술이 2천만 원이 든다는 말에 "엄마 혹시 2천만 원 필요하다고 한거 그거 엄마 수술비였어요? 엄마 왜 말을 안해요. 나는 또 아버지 인줄 알았잖아요"라며 충격받았다.

이어 박준영 엄마는 "아니야 아버지는 계속 이사장님"라고 실수했고, 박준영은 "이사장님이요? 계속? 아버지가 그러는거 이사장님이 계속 도와주셨어요?"라며 당황했다. 또 박준영은 엄마의 "받으려고 그런거 아니다. 정경이가 나서서 계속 해주겠다는데"라는 말에 "정경이가 안다고요 이걸? 엄마 내가 정경이 앞에서 얼마나 더 비참해져야 돼요? 내가 정경이 볼때마다 무슨 생각 드는지 엄마 알아요?"라며 좌절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