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주원이 과거와 현재 사건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18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연출 백수찬) 7회에는 박선영(김희선 분)과 윤태이(김희선 분) 사건 사이 우연을 발견한 박진겸(주원 분)의 모습이 담겼다.

박진겸은 윤태이를 습격한 범인의 핸드폰에서 유일한 통화 기록을 발견했다. 그는 윤태이에게 "혹시 누구 번호인지 아시냐"고 물었고, 윤태이는 "모른다. 직접 전화해서 확인하면 되지 않냐"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없는 번호였다. 이에 박진겸은 과거 엄마 박선영도 범행 전 없는 번호와 통화했음을 기억했다. 당시 고형석(김상호 분)은 "그러니까 네 엄마가 존재하지도 않는 번호로 세 번이나 전화했다는 뜻이다. 사건날에는 그 번호로 문자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문자에는 '네가 자초한 일이야'라는 내용이 있었다. 고형석은 "우연히 일치한 일일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박진겸은 찜찜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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