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방탄소년단이 '쇼! 음악중심'에서 방송 출연없이 1위를 차지했다.

19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SF9 찬희, 아이즈원 김민주, 스트레이키즈의 현진의 진행으로 여러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졌다.

9월 셋째주 1위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Dynamite'와 태민의 'Criminal' 그리고 산들의 '취기를 빌려’가 선정됐고, 1위 트로피는 방탄소년단이 차지했다.

이날 무대의 포문은 하은이 열었다. 덤덤하게 이어가는 감미로운 음색이 인상적인 무대에 이어 루나솔라와 VAV, 크래비티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동키즈의 굿바이 무대가 눈길을 끌었다. 블랙 의상에 골드로 포인트를 준 동키즈는 거친 카리스마를 뽐내며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역대급 컴백 무대도 이어졌다. 프로미스나인은 'Feel Good' 무대를 공개하면서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파스텔톤 핑크빛 의상을 입고 등장한 멤버들은 달달한 목소리를 뽐냈다. 한층 더 성장 무대 매너와 짜임새 있는 퍼포먼스가 인상적이다.

컴백 무대에 앞서 인터뷰에 나선 스트레이키즈는 "중독성이 엄청나다. 마라맛 장인을 자부하는 만큼 더욱 진한 맛으로 돌아왔다"고 무대를 자신했다. 그런만큼 스트레이 키즈 여덟 멤버는 그들만의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미친 놈 (Ex) 무대와 'Back Door' 무대를 완성했다.

1위 후보에 오른 태민은 "1년 7개월 만에 나왔다. 직접 팬들을 보진 못하지만 곡으로 무대에서 만나게 되어서 좋다"고 말했고 "스릴러 영화의 서사를 푸는 듯한 곡이다. 퍼포먼스를 같이 보면서 들으시면 좋을 것 같다. 뮤직 비디오도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태민은 음악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뽐내 여성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태민은 무대장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볼거리 많은 무대를 선사했다. 또 그는 타이틀곡 뿐 아니라 수록곡 '일식' 무대까지 준비해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거친 카리스마를 자아내며 황홀한 자태로 등장해 신곡 'Criminal'을 뽐낸 태민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김남주는 검은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걸크러시를 자랑했다. 김남주는 치명적인 눈빛을 빛내며 무대를 시작하고 치명적인 표정으로 섹시미를 더했다. 그는 타이틀곡 'Bird'을 부르며 칼단발을 과시하며 댄서들과 빛나는 케미로 남심을 저격했다.

이외에도 문빈&산하(아스트로), 트레저, 김남주(에이핑크), 원어스, 온리원오브, 러블리즈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한편 MBC 예능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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