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이시영이 등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7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엔 단지 다이어트로 시작한 등산이었는데 점점 산이좋아지고 산냄새가 좋아지고 산소리도 좋아지고..정상에 올랐을때의 기쁨이 너무 크기도 했고 그 정상에서 넋놓고 도시를 바라보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아지게 되었어요"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산에 올라가는 것 하나만으로도 너무 벅차서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는데 조금씩 여유가 생기다보니 아름다운 산만큼이나 그안에 숨겨진 쓰레기들도 많다는거..그런것들이 눈에 너무 많이 보이기시작하더라구요 특히 국립공원에 속해있는 산들은...정상쪽에..쓰레기가 어마어마ㅜㅜㅜ"라고 덧붙이며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쓰레기 봉투를 든 채 등산에 나선 모습. 아름다운 자태의 이시영이 시선을 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 조승현씨와 결혼, 현재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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