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쳐
사진=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보검이 박소담에게 고백했다.

21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청춘기록'(극본 하명희/연출 안길호) 5화에는 안정하(박소담 분)에게 좋아한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 사혜준(박보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하는 원해효(변우석 분)와 함께 일을 하게 됐다. 정하는 "내 꿈은 내 이름을 건 브랜드를 갖는거다. 덕분에 고맙다"며 해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해효는 정하에게 "너 나한테 잘해라. 너 혜준이 팬인거"라고 말했고, 정하는 "그거 이제 괜찮다. 우리 풀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하는 "이젠 고마운 건 하나다, 계산 잘해야 빚을 안지잖아. 마음의 빚이 제일 싫다"고 말했다. 정하, 해효는 현장에서 혜준을 만났다. 해효는 다정한 혜준과 정하를 의식했다.

한편, 한애숙(하희라 분)은 큰아들 사경준(이재원 분)의 독립 이야기를 듣고 화를 내며 반대했다. 일을 마친 혜준과 정하, 해효는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혜준은 위험한 상황에서 급정지하며 정하를 잡아줬고, 혜준은 "넌 왜 이렇게 성격이 급하냐. 항상 조심해서 나쁠 거 없다"며 화를 냈다.

이에 정하는 "너 나한테 은근히 잘 가르친다. 니 장점 중 하나가 인정을 잘한다는거다. 이렇게까지 혼날 일이야?"라고 되물었고, 이에 이민재는 "니들 연애하냐?"며 의심했다. 이에 두 사람은 깜짝 놀라며 손사래쳤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 케미를 뽐냈다.

혜준의 가족들은 경준의 독립문제를 놓고 가족회의를 벌였다. 할아버지 사민기(한진희 분)은 혜준에게 "혜준아, 할아버지 모델할거야. 내가 꼭 성공해서 니 아빠한테 어떤 사람인지 보여줄거다"고 말했다.

다음날, 사민기는 시니어 모델 아카데미에서 수업을 들었다. 그 시각, 혜준과 해효, 정하는 함께 촬영장으로 향했다. 혜준은 촬영을 하다 다쳤고, 정하는 혜준을 치료해줬다.

혜준은 정하를 데려다주며 "난 오늘 되게 신났었다. 너무 좋아서 아무 생각도 안났다"며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갑자기 내리는 비를 맞았다. 혜준은 정하에게 "혼란스러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할래. 좋아하나봐, 너 좋아하나봐"라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스스로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 기록 '청춘기록'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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