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어쩌다FC 선수 구성에 빨간 불이 켜졌다.

20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용병으로 등장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태권, 이용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은 “박태환의 부상이 장기화되고 있다”며 “이대훈 역시 선수 시절부터 있던 발등 부상이 걱정되는 상황이다. 현역이기 때문에 출전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대훈은 “일주일 동안 많이 괜찮아졌다. 뛰고 싶다”고 말했지만 정형돈은 “이대훈이 다치면 프로그램 존폐 위기”라고 만류했고 김용만은 “우리는 왜 매주 존폐가 위험하냐”며 웃었다.

이에 안정환은 “당분간 용병제를 유지하겠다”며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하태권을 등장시켰다. 이들의 피지컬 테스트가 이뤄진 가운데 순간 속도 시속 400km가 넘는 이용대의 스매시를 이대훈이 받아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용대는 스매시로 수박을 격파해 선수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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