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혜 기자]손세빈은 영화 '차이나 블루' '남자가 사랑할 때' 드라마 'YG전자 (YG 전략자료본부)' 등에 출연해 다양한 배역을 도맡아 왔다. 손세빈은 이번 드라마 '놓지마 정실줄'을 통해 코믹 연기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이에 손세빈은 "평소 코믹연기를 좋아했다"라고 밝히며 "조금이라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털어놨다. 손세빈은 "캐릭터 자체가 겉으로 멀쩡해 보여서 망가질 줄 몰랐다"라고 말하면서 "그래도 더 망가질 수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도 크다"라고 답했다.
'놓지마 정신줄'은 10년의 연재 기간 동안 28억의 조회 수 및 만점에 가까운 별점을 받은 인기 웹툰이다. 손세빈에게 부담감은 없었을까. 손세빈은 "'놓지마 정신줄' 웹툰을 안 봐서 몰랐는데 알고 보니 정말 유명한 웹툰이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손세빈은 "시트콤 자체가 캐릭터 외에 원작과 내용이 많이 달라 부담이 되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웹툰과는 다른 김 비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다. 한편으로는 원작을 즐겨보셨던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 궁금하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세빈은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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